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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설레는 첫 소개팅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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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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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준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나선 소개팅에서 숨겨왔던 직진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2회에서는 새 MC 송해나의 추천으로 합류한 서준영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됐다.

    이날 올 화이트 룩의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한 정재경을 본 서준영은 "백의의 천사를 만난 느낌"이라며 연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서준영은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로 정재경을 초대해 주문한 음료를 정성껏 만들어 대접하며 정성 어린 매력을 어필했다.

    소개팅 상대인 정재경은 현재 채널A 기상캐스터로 근무 중인 재원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방송계 입문 사연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고, 해산물을 좋아한다는 정재경의 취향에 맞춰 인근 맛집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식사 자리에서 서준영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현재 연극 공연 중이라 배탈을 우려해 평소 날것을 먹지 않는다는 서준영은 정재경을 위해 기꺼이 회를 함께 즐기며 "오늘은 맛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준영은 "호칭을 '오빠'로 하는 건 어떻냐"고 묻거나 "재경 씨를 더 알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등 속도감 있는 직진 행보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탁재훈은 "상대의 마음을 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압박감이 보인다"며 예리한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정재경은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생길 수 있는 연애 감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서준영은 "작품 속에서는 감정이 생기지만, '컷' 소리가 나면 바로 빠져나온다. 실제 연애 감정은 절대 들지 않는다"고 진솔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서준영은 "남은 연극 공연을 보러 오시겠느냐"며 자연스럽게 두 번째 만남을 제안했다. 정재경이 즉답 대신 묘한 여운을 남긴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이 다음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서준영과 정재경의 소개팅 뒷이야기가 담길 채널A '신랑수업2' 3회는 오는 4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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