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일본 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마쳤다. 환자의 투여 편의성을 고려해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으로 승인받았다. 옴리클로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조6천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아이덴젤트는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주요 안과 질환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바이알과 PFS 제형을 동시에 확보했다.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8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 해당 치료제 시장내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은 옴리클로와 안과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힌 아이덴젤트의 동시 허가는 일본 시장 내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rri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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