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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르노코리아, 사직·잠실서 팬 접점 확대…'그랑 콜레오스' 불펜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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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과 서울 주요 야구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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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시즌 프로야구 LG트윈스 불펜카로 활용되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 [사진=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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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코리아는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다양한 현장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사직야구장에서는 3루 외야 구역에 '르노 존'을 설치해 부산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생산 거점과 연계한 'Made in Busan'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한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중계 노출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 홈 경기에서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운영한다. 불펜카는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개막전에서는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잠실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병행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불펜카로 활용되는 '그랑 콜레오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다양한 편의·안전 사양을 갖춘 패밀리 SUV다.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과 KNCAP 1등급을 획득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실제 고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야구뿐 아니라 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월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 중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야구장을 찾는 많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기회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글로벌 스포츠 스폰서십과 연계해 'Born in France, Made in Korea' 브랜드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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