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약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와인장터와 재즈 라이브 공연, 게임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현장 콘텐츠를 강화했다.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단순 시음 행사를 넘어 복합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5 남산 와인페어 이미지. [사진=CJ푸드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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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구성도 확대됐다. 치즈 전문 브랜드 유어네이키드치즈의 치즈 플래터를 비롯해 잠봉뵈르, 샌드위치, 샤퀴테리,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해 와인과의 페어링을 강화했다. 방문객은 티켓 구매 시 제공되는 푸드 이용권을 통해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어린이 대상 체험형 게임과 이벤트를 별도로 구성하고, 소인 티켓에는 아이스크림 교환권과 게임 이용권, 전망대 할인 혜택 등을 포함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남산 와인페어는 성인 중심 행사에서 가족형 봄 나들이 콘텐츠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티켓에는 와인 시음권과 리델 와인잔, 칠링백, 푸드 이용권 등이 포함되며, 전망대 할인과 F&B 매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티켓은 사전 구매와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지만, 매년 빠르게 매진되는 인기 행사인 만큼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다. 한편 N서울타워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6 블라썸 페스타'를 함께 운영하며, 야간 조명 '블루밍 라이츠'와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봄 시즌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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