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주유소 기름값 '들썩들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오늘 일선 주유소 기름값도 꽤 큰 변동 폭을 보이며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휘발유 1,839원으로 어제보다 20원 오른 상태이며, 서울은 1,866원으로 어제보다 18원 인상됐습니다.

    경유도 ℓ당 전국 평균가 1,835원, 서울은 1,854원으로 어제보다 각각 19원과 18원 오른 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휘발윳값의 하루 평균 변동 폭이 0.31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오늘 하루 변동 폭 20원은 매우 크지만, 폭등 현상을 보이지는 않고 있습니다.

    주유소에서 오늘 판매되는 기름은 대부분 2차 최고가격 지정 이전에 들여온 물량인 데다, 정부가 무리한 가격 인상 업소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주유소가 보통 5일에서 2주 분량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며칠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 가격이 2천 원 선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봉 (kgb@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