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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정읍시, 임산부에 48만원어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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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정읍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에게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이나 농식품 바우처 등 유사한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선정되면 본인 부담금 9만6천원을 포함해 총 48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부여된다.

    포인트는 상·하반기에 각각 24만점씩 나누어 지급된다.

    대상자는 전용 누리집에서 친환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 수산물 등을 주문할 수 있으며 물품은 가정으로 배송된다.

    희망자는 오는 4월 17일까지 전북에코푸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농업인과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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