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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정읍시 벚꽃축제 4월 3일 개막…정승환·민경훈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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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정읍천 일대에 만개한 벚꽃
    [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지역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를 내달 3∼5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개막부터 폐막까지 사흘 내내 이어지는 화려한 출연진이 기대를 모은다.

    개막일인 4월 3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진행되는 축하 공연에는 감성 발라더 정승환을 비롯해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벚꽃 콘서트'가 열려 민경훈과 정슬, 아리안 등이 공연을 펼치며, 마지막 날인 5일 폐막 공연에는 예린, 한강, 강혜연 등이 참여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정읍천 벚꽃길 곳곳에서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또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 등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벚꽃 인증 사진 이벤트, 어린이 놀이마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개막 당일 정주교에서 초산교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해 봄밤의 야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천 벚꽃길의 빼어난 풍경에 걸맞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풍성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정읍에서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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