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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BNK부산은행 노사,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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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오른쪽)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 김대성 위원장이 노사 공동 선언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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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은행 재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노사가 협력해 조직의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며,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날 양측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을 통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생산성 금융을 통한 지역 산업 생태계 견인, 소상공인·청년층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내부 혁신과 지역 상생을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를 채택했다.

    특히 노사는 AI 도입 등 프로세스 혁신에 적극 협력하고, 직무 전환 교육과 인력 운영 효율화를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영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조직 역량을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 지역 상생 금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선언은 노사가 합심해 은행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뜻깊은 결단”이라며 “혁신의 성과를 지역과 나누며 가장 신뢰받는 지역 거점 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노조 위원장은 “조직 경쟁력 강화가 지역 기여의 토대라는 공감대 아래 동참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하여 직원과 지역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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