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LG화학에 이어 롯데케미칼이 여수 산단 생산공장 가동을 중단시켰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오늘(27일) 여수공장 전체 생산시설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생산 재개 예정일은 오는 5월 29일입니다.
롯데케미칼은 "정기보수 기간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지만, 향후 정기보수가 끝나면 생산을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 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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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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