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창녕 옥천사지, 올해 국가유산청 긴급발굴조사 대상 선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창녕 옥천사지 석축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해 하반기 '창녕 옥천사지'에서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이 2026년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전국 6개 비지정 유적에 창녕 옥천사지가 들어가면서 발굴조사를 하게 됐다.

    도는 하반기 발굴 조사를 통해 사찰터의 정확한 규모, 성격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유산청은 창녕 옥천사지 긴급발굴조사에 국비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

    창녕 옥천사지는 창녕군 창녕읍 옥천리 관룡사 자락에 있는 절터다.

    현재 축대, 석탑·석등 부재 등이 남아 있으나 정확한 창건 시기는 전해지지 않는다.

    다만 '고려사 열전 신돈 편'에 고려말 승려 신돈의 어머니가 옥천사의 여종이었고 신돈이 이곳에서 생활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국가유산청은 수해·도굴·유물 발견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비지정 유적을 대상으로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