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진행된 선포식에는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업부장·팀장 등 전 직책자와 영업부서 담당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CP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가 지난 26일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쇼핑엔티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태광그룹 준법경영 정책 공유, 공정거래 법규 위반 사례 특강, CP 운영 성과 및 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대표이사 메시지와 전 직책자 서약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쇼핑엔티는 지난 1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한상욱 대표를 최고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했다. 최고경영자가 직접 책임지는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CP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방침이다.
쇼핑엔티는 2020년 7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임직원 교육, 법규 위반 모니터링 및 제재, 공정거래 캠페인 등을 지속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CP 고도화를 위해 전담 인력 확충과 예산 투입을 확대하고 최신 법령 및 정책 변화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교육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사적 준법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CP는 고객과 협력사의 신뢰를 구축하는 경영의 근간"이라며 "무관용 원칙에 기반한 정도경영을 통해 투명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