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백색가전 제조업체 칭다오하이얼(海爾智家∙HAIER 600690.SH)은 26일 저녁 2025년 연간 실적을 비롯해 현금배당안과 자사주 매입 계획 등과 관련한 여러 건의 공시를 발표했다.
우선, 실적 측면에서 2025년 전세계 매출은 처음으로 3000억 위안을 넘어선 3023억4700만 위안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5.71%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5억5300만 위안으로 4.39% 늘었고, 중국 회계기준상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86억400만 위안으로 4.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액은 260억300만 위안으로 순이익의 1.33배를 기록했다.
현금배당과 관련해서는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주당 0.8867위안(세전)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당 총액은 82억 위안을 웃돌며, 이미 집행한 2025년 중간배당까지 합산하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대비 배당성향은 55%에 달한다. 이는 2024년 대비 7%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회사 측은 2025년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주환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주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장기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 주주환원 계획도 공개, 2026년 현금배당 성향은 58% 이상, 2027년과 2028년은 각각 60% 이상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이 같은 계획이 향후 성장 전망에 대한 자신감과 주주 신뢰에 대한 중시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 매입 측면에서는 2025년 동안 A주 12억 위안, H주 1억 홍콩달러 규모의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새로운 A주 매입 계획도 공개했다. 회사는 자체 자금과 외부 조달 자금을 활용해 집중경쟁매매 방식으로 A주를 매입할 예정이며, 규모는 30억 위안 이상 60억 위안 이하, 매입 가격 상한은 주당 35위안이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은 임직원 지분참여제도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만 매입 완료 후 36개월 안에 해당 용도로 사용하지 못한 물량은 관련 법규에 따라 소각한다. 매입 기간은 이사회 심의 통과일로부터 12개월 이내다.
[사진 = 하이얼 공식 홈페이지] 중국 대표 백색가전 제조업체 칭다오하이얼(海爾智家∙HAIER 600690.SH/6690.HK) 기업 홍보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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