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CI |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에서 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결시키는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이 상당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프로그램은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부산 지역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이론 학기와 기업 현장 실습 학기를 운영하며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지역 5개 대학 학생 102명과 74개 기업이 참여해 취업률 30%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6개 대학, 60개 안팎의 기업을 참여시켜 실효성을 더 높일 계획이다.
참여대학에는 운영비 최대 2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참여 학생이 실습한 기업에 취업하면 200만원을 지급하는 취업성공 인센티브를 신설했다.
참여기업에는 실습비 월 160만원과 멘토 수당 월 15만원, 기업과제 수행지원금 최대 500만원을 제공한다.
또 실습생 채용 시 300만원, 근속 유지 시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bep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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