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 책임 체계 구축…전사적 준법경영 시스템 강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는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 사진ㅣ쇼핑엔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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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2026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선포식에는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직책자와 영업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공정거래법 준수 및 윤리경영 실천 의지 선언, CP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중점 추진 계획 등을 진행했습니다.
쇼핑엔티는 지난 11일 정기 이사회에서 한상욱 대표이사를 최고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했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가 직접 책임지는 전사적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CP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쇼핑엔티는 2020년 7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임직원 교육, 법규 위반 모니터링 및 제재, 공정거래 캠페인 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컴플라이언스 체계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올해는 CP 고도화를 위해 전담 인력 확충과 예산 투입을 확대하고 최신 법령 및 정책 변화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교육 강화를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전사적 준법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선포식은 태광그룹 준법경영 정책 공유, 공정거래 법규 위반 사례 특강, CP 운영 성과 및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표이사 메시지와 전 직책자 서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CP는 고객과 협력사의 신뢰를 구축하는 경영의 근간"이라며 "무관용 원칙에 기반한 정도경영을 통해 투명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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