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일 내 뮤직비디오 300만 조회수 돌파
모션캡처·실시간 렌더 기반 3D 영상 제작 협력
피지컬 MD 독점 사업권 기반으로 프로젝트 참여
[사진=오로라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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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오로라월드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OWIS의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 기반 3D 영상 제작 협력 파트너이자 피지컬 MD 독점 사업권 보유사로서, OWIS의 정식 데뷔와 함께 프로젝트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27일 밝혔다.
OWIS는 지난 23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MUSEUM'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해 총 8곡이 수록됐으며, 'Dream' 버전과 'Missing Piece' 버전 2종으로 출시됐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의미를 담은 팀명과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를 중심 서사로 내세우며 데뷔 전부터 시장의 관심을 모아 왔다.
OWIS는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각종 매체는 올마이애닉도츠를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함께 설립한 신생 엔터테인먼트사로 소개하며, 감각과 서사를 중심으로 한 아티스트 IP 전개에 주목하고 있다
데뷔 이후 초기 반응도 빠르게 확인되고 있다. 타이틀곡 'MUSEUM'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내 30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데뷔 당일 진행된 첫 라이브방송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 팔로워도 3만 명을 넘어섰다. 각종 매체는 OWIS가 데뷔와 동시에 팬들과의 라이브 소통에 나섰고, 웰메이드 데뷔작이라는 평가와 함께 가창력과 음악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오로라월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 기반 3D 영상 제작을 담당하며, OWIS의 비주얼 구현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협력하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서 3D 영상 제작 기술은 캐릭터의 몰입감과 팬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OWIS 역시 이러한 기술적 기반 위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오로라월드는 OWIS가 향후 인형, 키링, 문구, 콜렉터블 등 다양한 피지컬 MD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프로젝트라고 보고 있다. 캐릭터별 개성과 높은 완성도, 그리고 데뷔 직후 확인된 팬 반응은 실물 상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오로라월드 관계자는 "OWIS는 정식 데뷔 직후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채널 성장 등 가시적인 초기 반응을 확인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오로라월드는 모션캡처와 실시간 렌더 기반 3D 영상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OWIS가 장기적으로 경쟁력 있는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이 올마이애닉도츠 대표는 "오로라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는 물론, 팬들이 실물로 소장하고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까지 함께 확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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