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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상승세다. 신작 '붉은사막'이 판매 호조를 보인다는 소식에 출시 당시 실망감을 딛고 급등했다.
27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붉은사막은 전 거래일 대비 11.81% 오른 5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19일 출시 당시 글로벌 게임 평점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예상치를 하회하는 점수를 받아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불편 사항을 어느 정도 개선했다는 평을 받으며 주가 반전을 꾀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이날 경기 과천시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 명, 4일 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면서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다"라며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라고 밝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출시 이후 약 6일간 붉은사막 관련 숏츠는 약 15만 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글로벌 출시 게임 중에서도 최상단에 속한다"라며 "'붉은사막' 첫 4일간 3000억원(300만 장)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현재 속도라면 이달 내 400만 장 달성이 유력하다"라고 진단했다.
[이투데이/박정호 기자 (god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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