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전경 |
(제주=연합뉴스) 제주도는 오는 4월 10일까지 건설기술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건설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으로 건설기술 관련 행정기관 공무원, 공공·연구기관 임직원, 대학 조교수 이상, 기술사·건축사 자격 취득자, 관련 분야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일정 경력을 갖춘 전문가 등이 해당한다.
접수 후 정량평가 등 절차를 거쳐 위촉한다. 새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28년 5월 17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건설기술진흥법과 제주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도·도 산하기관·행정시·공공기관이 추진하는 건설공사와 건설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한다.
주요 심의 대상은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과 공사 기간 적정성, 건설 엔지니어링 사업 수행 능력 세부 평가 기준, 대형공사 입찰 방법 및 입찰안내서 등이다.
도는 지난해부터 건설기술 심의를 정기 개최에서 수시 개최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부서의 행정절차 지연을 줄이고 있다. 심의 개최 횟수는 2024년 16회에서 2025년 20회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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