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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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27일 중동 사태 긴장감이 확대되며 6만8000달러선으로 하락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3.56% 내린 6만8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2.20%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1억3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0.01%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일 이란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란 측은 미국의 협상 제안에 대해 ‘3중 기만 공작’이라며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미국 동부시간 기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히는 등 사태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28로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4.69% 내린 2065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3.64% 하락한 1.36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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