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음3구역 재건축 '아테라 프리메로'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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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가음동 23-3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506가구 규모로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490억원이다. 오는 2029년 12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 목표다.
단지명은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한 '아테라 프리메로'로 결정됐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다.
단지에 측벽 디자인, 경관 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금호건설은 설명했다.
단지는 인근에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이 가깝고,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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