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독 종자로 입금 확인 후 순차적 배송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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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선착순 개별 신청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실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지난 25일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을 받고있다. 이번 접수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 다만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돼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진행된다. 보급종 수령 시 신청자명을 확인 후 종자 대금을 납부하면 된다.
공급 가격은 콩(일반콩 및 나물콩)의 경우 5kg당 2만7790원으로 소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며, 팥은 5kg당 5만5720원(미소독)이다. 종자 신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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