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이 곧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친환경농산물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7일 도의회에 따르면, 신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주최로 열린 '기후먹거리 인식확산, 경기도 친환경농업 실천 확대' 토론회에 참석해 학교공공급식 내 친환경농산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신 의원은 "경기도 내 약 160만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교육의 한 축으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문제이자, 보편적 교육 평등권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신 의원은 교육 대상의 다변화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실제 식재료를 선택하고 구매하는 주체는 학생뿐만 아니라 영양교사와 학부모 등 다양하다"며 "학생 대상 교육은 물론, 먹거리 선택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주체들을 위한 인식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화성시의 로컬푸드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공공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야 한다"며 "기후먹거리 관점에서 지역 내 생산·소비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탄소배출 저감 정책과 연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론회에는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 위기 시대 친환경농업의 역할과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사진= 경기도의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사회, 농업인, 농수산진흥원, 한살림협동조합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후 위기 시대 친환경농업의 역할과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beignn@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