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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불펜카와 전용 브랜드존을 앞세워 야구장을 체험 공간으로 바꾸며 팬 접점 확대에 나선다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동안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브랜드 노출과 체험 요소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사직야구장에는 3루 외야에 르노 존을 설치해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전광판 광고도 병행해 TV 중계 노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 홈 경기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운영한다. 불펜카는 시구자 이동 등에 활용되는 차량으로 시즌 개막전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잠실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이어간다.
그랑 콜레오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연비, 안전성 등을 갖춘 패밀리 SUV로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과 KNCAP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르노코리아는 야구뿐 아니라 테니스 등 스포츠 후원도 확대하고 있다. 4월 부산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스포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Born in France, Made in Korea' 스토리텔링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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