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7 (금)

    부평농협, ‘우리 농산물 산지직송 직거래 장터’ 성황리 개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금융신문

    ▲ 왼쪽 네 번째부터 박병규 상임이사, 최영민 조합장, 한상구 인천본부 총괄 본부장,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최영민)은 지난 26일,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도시민의 건강한 식탁을 잇는 ‘우리 농산물 산지직송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2024년 3월 첫 시작 이후 3년째를 맞이한 이 장터는,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산지의 신선함을 식탁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도농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 한상구 인천본부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김양임 주부대학 동창회 총회장, 박재란 부녀회 총회장 등 농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 힘을 보탰다.

    장터에서는 전국 9개 산지농협의 엄선된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청송농협 사과 ▲전주원예농협 딸기 ▲나주배원예농협 배 ▲제주 하귀농협 천혜향 ▲강화농협 고구마 ▲제주 한림농협 달콤이 양배추 ▲경북 선남농협 참외 ▲장흥관산농협 곱창김 ▲김포파주인삼농협 수삼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부평농협은 장터를 방문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고물가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케팅을 펼쳤다.

    최영민 부평농협 조합장은 “2024년 3월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직거래장터를 사랑해 주신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에 앞장서 산지농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상구 농협중앙회 인천본부 총괄본부장은 “부평농협의 직거래 장터가 인천 지역 도농교류의 핵심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농민의 진심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이 같은 행사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