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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김해시, 실시간 인허가 알림 서비스 도입…민원 처리 신뢰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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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민원 처리 절차를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뉴스핌

    경남 김해시청 행복민원실 전경[사진=김해시]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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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방문 접수 민원은 처리 단계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반복 문의가 잦았고, 이로 인한 행정 신뢰 저하가 문제로 지적돼 왔다.

    새 알림서비스는 민원 접수에서 최종 처리까지 각 단계의 승인 내역을 문자메시지(SMS) 또는 알림톡으로 즉시 전송하는 방식이다.

    시는 '세움터' 등 건축행정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민원뿐 아니라 방문·우편 접수 건까지 처리담당자의 승인 시 자동으로 알림이 발송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인이 행정 절차를 손쉽게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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