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 흥행 성과 강조…유저 피드백 기반 지속 업데이트 예고
'도깨비' 등 차기작 개발도 병행…순차적 공개 계획 밝혀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펄어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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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펄어비스 대표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붉은사막’을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펄어비스는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사외이사 선임 등 3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 대표는 ‘붉은사막’과 차기 신작에 대한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트위치 시청자 수 50만명을 달성하는 등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가 장기적으로 사랑받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기작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허 대표는 “도깨비 등 신작 개발 역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특히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비교적 빠른 시점에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백서현 기자 qortjgus060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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