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억 희망 그림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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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의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사회적 재난의 의미를 성찰하고, 기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기억과 공감 ▲생명 존중 및 책임 있는 시민의식 등이다. 참가자들은 존중과 배려, 공정, 기후 위기, 디지털 윤리 등 다양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서양화, 동양화, 수채화, 드로잉 등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0여 편의 작품에는 경기도교육감상 등의 훈격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교육원 내 미래희망관에 전시되거나 향후 생명안전 교육 자료로 폭넓게 활용된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참사를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닌 우리가 함께 기억하고 가꾸어야 할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그림이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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