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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8 (토)

    [교육 트렌드] 대교, 창립 50주년 맞아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총 상금 규모 2천만 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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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재 기자]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대교, 창립 50주년 맞아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총 상금 규모 2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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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 창립 50주년 맞아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 개최...총 상금 규모 2천만 원. ⓒ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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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교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19일까지 '눈높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0년간 고객과 함께 성장해온 눈높이 브랜드의 가치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브랜드 방향성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과 눈높이를 맞춘다’는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감하고, 고객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특히 고객이 직접 브랜드 캐릭터를 제안하고 완성하는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캐릭터 IP를 향후 눈높이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계획이다. 고객이 만든 캐릭터를 실제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해 활용함으로써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대교의 대표 브랜드 눈높이에 관심 있는 2011년생부터 2021년생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교 마카다미아 사이트를 통해 자신이 상상한 눈높이 캐릭터를 자유롭게 표현해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약 2천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200만 원), 우수상 6명(각 50만 원)을 비롯해 특별상 10명, 장려상 100명, 참가상 500명 등 총 617명을 선정한다. 특히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캐릭터를 인형으로 제작하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인플루언서 '고마저씨’와 협업해 본인이 직접 그린 캐릭터를 인형으로 제작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과 함께 눈높이의 다음 50년을 만들어가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 서울 교권보호위 교사 비율 23.5%로 상승…서울교사노조 "현장 전문성 강화 기대"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2026~2027년 임기 서울 지역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 위원 구성 현황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확인 결과, 11개 교육지원청 교보위 위원 371명 가운데 교사 위원은 87명으로, 교사 비율은 23.5%로 나타났다.

    교육지원청별로는 서부교육지원청의 교사 위원 비율이 29.4%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강남서초교육지원청도 20.5%로 모든 교육지원청에서 교사 위원 비율이 20%를 넘겼다.

    올해 교보위 교사 위원 비율은 2025년 12.6%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서울교사노조는 2025년 4분기 서울특별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 요구했던 '교보위 교사 위원 확대’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2024년 서울 기준 학생에 의한 교권 침해 인정률은 89.3%에 달한 반면, 학부모에 의한 인정률은 54.2%에 머물렀다. 이 같은 격차는 교보위가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전문성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교사 위원 비중 확대는 현장 전문성 부족이라는 한계를 보완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서울교사노조는 밝혔다.

    한편 백승아 국회의원은 2025년 8월 교보위에 교사 위원을 전체 위원의 20% 이상 포함하도록 하는 '교원지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교사 위원 비율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 없어 위원 구성은 교육청 자율에 맡겨져 있는 상황이다.

    서울교사노조는 서울시교육청의 교보위 교사 위원 비율 확대를 환영하며, 교보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교진 장관,전국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세종청사에서 전국 단위 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과 공무원 노동조건 및 제도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교육청본부 등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노동조합이 참여한다.

    간담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노동조건과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노사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교육행정을 맡고 계시는 교육청 공무원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과 함께 협력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 서초구,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타 시·도 진학생까지 동일하게 챙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물론,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로 진학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총 1만775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 외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외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단, 타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교복지원금 등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교복 의류 신발 도서 문구류 전자기기 등 입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학원이나 식당 등 입학 준비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과 방법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 서초구 소재 학교 신입생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청을 마친 바 있으나 이후에도 4월 1일부터 10월 31일(초등학생은 11월 30일)까지 입학준비금 신청 시스템 등을 통해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타 시·도 중·고등학교 진학생은 3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구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래엔, 초등 수학 선생님 대상 '수비수학 채택 인증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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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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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오는 6월 3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및 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초등 수학 선생님을 대상으로 '수비수학 채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엔 초등 수학 참고서 '수비수학’을 수업 교재로 활용하는 선생님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교재 채택 사실을 인증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현장에서의 실제 활용을 독려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수비수학’은 초등 수학 상위권 학습을 목표로 구성된 단계별 학습서다. 개념 이해를 중심으로 기초를 다지는 '개념편’과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는 '유형편’으로 구성돼, 학생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벤트 참여는 '수비수학’ 동일 교재를 5권 이상 수업에 채택한 뒤 인증하면 된다. 교재 활용 모습 등을 촬영해 미래엔 참고서 선생님 자료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안내된 네이버 폼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선생님에게는 수비수학 학용품 세트와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동일 교재 15권 이상 채택 시에는 피자 쿠폰이 제공되며, 상반기 채택 수량 1위 선생님에게는 간식 교환권 10만 원권이, 2026년 전체 채택 수량 1위 선생님에게는 미래엔 선생님 전용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이다.

    미래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수업 현장에서 수비수학을 활용하는 선생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교재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수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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