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전거여행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에어바이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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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관광도시 부산이 중국 자전거 라이더들을 위한 테마 관광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27일 부산관광공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자전거 클럽 리더와 인플루언서들이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차이나 사이클링 위크 인 부산(China Cycling Week In Busan)'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했다.
부산관광공사가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운대~달맞이길~미포~송정~대변~칠암~일광 바닷가길, 낙동강 자전거길, 회동수원지 등의 코스를 부산에 거주하는 자전거 라이더 리딩으로 지하철 등을 적절히 이용하면서 즐기게 된다.
이들이 닷새 동안 이용했던 일정 그대로 만든 자전거여행 상품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상태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자전거 클럽 리더이자 SNS 인플루언서 후웨씨는 "부산은 산과 바다, 강 등 자연이 어우러져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하고 저렴한 미식, 지하철, 쇼핑센터 등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어 자전거여행 도중, 또는 자전거여행을 즐기고 난 후에 어떤 여행콘텐츠를 만나게 될 지 설레임을 가지게 만든다"면서 "중국인 라이더들이 자전거여행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도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측에서 제공되는 교통카드로 지하철, 식사,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이 또한 기대된다"면서 "이번 방문의 여행 소감을 클럽 멤버들에게 전하고 다음에는 함께 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자전거여행 콘텐츠 플랫폼 스타트업 ㈜에어바이크 곽현일 대표는 "부산은 아름다운 자연과 먹거리, 야간 콘텐츠, 지하철,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있어 전세계 라이더들이 자유롭게 자전거여행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중국을 시작으로 자전거 선진국인 일본, 대만, 싱가포르, 유럽 라이더들이 부산에서 자전거여행을 손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바이크는 전세계 13개국 언어 AI(인공지능) 자동번역, 43개국 환율 자동 표시 및 결제되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 운영하고 있는 자전거여행 콘텐츠를 전세계 플랫폼에 유통가능한 형태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 자전거여행 콘텐츠 글로벌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에어바이크는 이번 행사와 동일한 프로그램을 참석한 인플루언서의 SNS계정과 동호회 커뮤니티, 에어바이크의 글로벌 플랫폼, 중국 현지 트립닷컷을 통해 소개하겠다는 계획도 피력했다.
손영호 부산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 팀장은 "500만 외국인 부산방문 시대를 앞당기기 이해 기존보다 더 세밀한 핀셋 전략으로 국가별 테마별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여행 가치를 제공하고 SNS를 통해 확신시켜 새로운 고객과 재방문 고객을 빠른 시일내에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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