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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블랙야크, 기능성·스타일 갖춘 트레일화 출시…“봄 아웃도어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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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성·경량성 소재로 피로감 줄여

    레인자켓, 3중 레이어로 방수·방풍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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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야크가 봄철 아웃도어 수요를 겨냥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내놨다. 일교차가 크고 비·바람 등 변수 많은 봄철 야외 환경에 적합하면서도,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군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블랙야크는 트레킹화 ‘트레일 X GTX’와 바람막이 ‘AWC NTX 레인자켓’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프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며 관련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

    ‘트레일 X GTX’는 가벼운 산행부터 트레일 러닝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퍼포먼스 트레킹화다. 260㎜ 기준 약 315g의 경량 설계에 자카드 소재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피로를 덜 느끼게 했다. 미드솔은 ‘어댑트 폼 플러스’와 쿠셔닝 폼을 결합해 쿠션감을 높였다. 측면 지지력을 강화한 ‘T.C.S 트위스트 컨트롤 시스템’, 젖은 지면과 비포장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는 ‘루프 그립 Y9’ 아웃솔도 적용했다.

    여기에 고어텍스 소재와 보아 핏 시스템을 더해 방수·투습 성능과 착용 편의성까지 강화했다. 블랙야크는 블랙·화이트 등 기본 색상부터 그린·레드·실버·라벤더 등 색깔에 따라 6종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함께 선보인 ‘AWC NTX 레인자켓’은 3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방수·방풍 기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투습도가 높은 원단을 사용해 내부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후드와 밑단 스트링, 소매 벨크로 등을 통해 실루엣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 착용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레인자켓은 차콜·데님·라임 펀치 등 컬러별로 방수·투습 성능에 차이를 둬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용 제품의 경우 코트형 기장과 허리 스트링을 적용해 일상에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봄철에는 기능성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웃도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아웃도어와 일상을 아우르는 제품을 통해 시즌 수요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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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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