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청 |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3만600명가량이 대상이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당일 농협 선불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올해 9월까지 이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소상공인 매장은 사용이 금지된다.
앞서 보은군은 지난 1월 군민 1인당 30만원씩 1차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최재형 군수는 "자금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중동분쟁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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