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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프랑스의 친선 축구 경기가 종료된 후, 한 팬이 브라질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어(10번)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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