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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에 앞서 위탁기관인 부산대학교는 1월부터 2월까지 운영 규정 정비, 전문인력 채용, 사무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에 개소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금정구 관내 초·중·고 학교(학생)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진로진학 특강 진로심리검사 및 상담 △학교 연계 프로그램 지원 △지역 특화 진로체험 발굴 등 다양한 맞춤형 진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올해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가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성을 갖춘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존 단편적인 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심층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센터 운영 예산은 총 4억 1275만 원 규모로, 금정구와 부산시교육청이 각각 1억 5700만 원씩 부담하고, 수탁기관인 부산대학교에서 9875만 원 대응 투자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금정구는 향후 학교, 대학,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기반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을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금정구는 향후 반기별 사업 평가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센터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부산대학교와 협력을 기반으로 금정형 진로교육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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