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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인천공항 직원 멱살 잡고 발차기 난동...분노 폭발한 여성, 결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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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에서 공공시설물을 파손하며 난동을 부린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제1터미널에서 한 여성이 분노를 참지 못하고 고성을 지르며, 배터리 충전용 기기를 발로 마구 차는 등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온라인 상에 확산한 당시 영상에는 강한 발차기 충격으로 몸이 밀려날 정도의 모습과, 이를 제지하던 공항 직원의 멱살을 잡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이후 다른 공항 관계자가 여성을 진정시키며 상황은 일단락됐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여성이 외국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나, 한국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여성은 공항 경찰에 인계돼 폭행 및 기물손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난동의 구체적인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국인이었다니 더 창피하다", "민사로 금융치료 받자", "우리나라 좋은 나라", "저 기기가 부모의 원수쯤 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엑스(X)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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