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World, Better Future"…25년 철학 집약
두산건설이 'We've(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발간한 브랜드북 3종 표지. 두산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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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이 주거브랜드 'We've(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철학과 지향을 담은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
26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북은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2001년 출범한 위브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주거 가치를 중심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발전시켜 왔으며, 이번 25주년을 계기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이번 브랜드북은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 메시지를 전반에 담았다. 일부에는 재생용지를 적용하는 등 제작 과정에서도 브랜드 지향을 함께 담았다.
기업 PR북은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신분당선 등 주요 사업 실적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활용해 사업 역량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사업 분야도 주택·건설·토목·에너지 순으로 정리해 두산건설의 수행 영역과 포트폴리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건설 브랜드북에 담긴 대표 현장 이미지. 두산건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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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브 브랜드북은 핵심 요소인 5가지 키워드(Have·Live·Love·Save·Solve)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풀어냈다. 차별화 요소는 65가지 기술로 정리해 일러스트로 시각화하고, 외관·조경·커뮤니티 등 공간 요소를 통해 주거 철학이 구현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북에서도 '위브에서의 삶'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제니스 브랜드북은 초고층 시공 역량과 커뮤니티, 조경 등 하이엔드 주거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품 특화 설계와 실제 사례, 초고층 기술 등을 담아 더제니스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제시했다.
특히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 마스터 3인의 인터뷰를 수록해 향후 하이엔드 주거 방향에 대한 시사점도 담았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북은 브랜드의 가치와 지향을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활용해 고객 이해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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