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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미소의 기능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김용규 GS네오텍 AI 리서치 엔지니어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AWS 파트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솔루션 컨퍼런스’에서 GS그룹의 ‘미소’를 소개했다. 미소는 GS네오텍과 GS그룹 내 AX 담당 팀인 52g(오이지)가 함께 개발한 기업용 AI 플랫폼이다. 기업 폐쇄망 직접 설치부터 SaaS까지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미소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코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AI 앱을 쓸 수 있는 노코드 환경이다.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여러 LLM을 활용해 서비스를 구동한다. 상용 LLM을 활용하면서도 기업의 내부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보안 환경도 구축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선 기업 내부 및 외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기업 임직원들이 필요한 데이터 분석 대시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자연어 명령어 입력만으로 원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능 역시 포함됐다.
GS네오텍은 고객사의 실제 미소 활용 사례를 제시했다. 한 고객사는 스마트 공장 안전 가이드 구축에 미소를 쓰면서 기존에 4주 걸리던 환경 변화 반영을 실시간으로 앞당겼다.
김 엔지니어는 “회사의 모든 업무 흐름에 활용할 수 있다”며 “비정형 업무를 위한 자유도 높은 AI 에이전트 방식과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워크플로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나만의 AI 앱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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