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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與 부산시장 전재수·이재성 경선..경북지사 오중기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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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장은 31일까지 추가공모..김부겸 기다려

    파이낸셜뉴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이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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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6월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공천을 두고 전재수 의원과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이 경선을 치른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부산시장 후보 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지역 유일한 민주당 3선 의원인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지난해 12월 장관직을 사임했다. 부산시당위원장을 지낸 이 전 위원장은 정계 입문 전 NC소프트에서 전무이사로 재직한 이력을 살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직속 AI강국위원장’을 지냈다.

    경북도지사 후보로는 오중기 전 포항 북구 지역위원장을 단수공천키로 했다. 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10년 간 정치활동을 해왔고,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내기도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대구시장 후보 공모 기간을 31일까지 늘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유력한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꼽히고 있다. 김 전 국무총리는 오는 30일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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