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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7 (금)

    이현재 하남시장, 주민들과 봄맞이 덕풍터널 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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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로 칸막이 부스 집중 점검
    주민들과 합심해 묵은 때 벗겨


    파이낸셜뉴스

    작업복을 입은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이 봄을 맞아 덕풍동 주민들과 덕풍터널 대청소를 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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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봄을 맞아 덕풍동 주민들과 터널 대청소를 실시했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덕풍터널은 2012년에 개통된 터널(420m)로, 환경 정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시민에게 상쾌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청소를 기획했다.

    이현재 시장이 직접 나섰다. 작업복 차림으로 주민들과 보행로 칸막이 부스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 부스는 2020년 12월 터널 내 차량 배기가스와 소음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시설물이다.

    이날 이 시장과 주민들은 부스 창 등에 쌓인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공간을 선사했다. 효과적인 정비를 위해 특수 청소 차량 5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강력한 고압 물청소를 병행했다.

    이날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덕풍터널을 다니며 곳곳에 있는 먼지와 쓰레기를 볼 때마다 불편했는데, (이현재) 시장님과 함께 직접 터널을 닦으며 말끔해진 모습을 보니 홀가분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덕풍터널을 비롯해 주기적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율 청소 문화 정책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봄을 맞아 대청소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터널 주변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계절 대청소의 날 운영 등 주민 자율 청소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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