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우(오른쪽), 이민원(왼쪽) 각자 대표. /숲(SOO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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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아프리카TV에서 리브랜딩된 1년을 맞이한 숲(SOOP)이 젊은 리더십으로 2026년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서수길 각자 대표가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전환하고, 최영우 대표와 함께 이민원 본부장을 각자 대표로 선임했다.
숲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서수길·최영우 대표 취임 이후 지난 1년간 이어진 사업 추진을 바탕으로, 각 영역의 전문성을 고도화해 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하고, 미래 성장과 변화 대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최영우 각자 대표는 글로벌 통합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구축, 동남아 시장 진출 가시화, e스포츠 제작 역량 강화와 관련 협업 확대 등을 이끌어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게임, e스포츠 사업에 더욱 집중해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원 신임 각자 대표는 SOOP 경영기획팀장, 소셜미디어사업부문장, 경영지원부문장을 거친 전략·운영 전문가다. 이민원 대표는 스포츠, 소셜, 커뮤니티 및 신사업 부문을 담당하며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과 사업 실행력 제고에 나선다.
서수길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역할을 전환한다. AI를 포함한 미래 성장 전략을 아우르는 전사 중장기 비전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숲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이어가는 한편, 신사업 영역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플랫폼 본연의 가치에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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