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W] 차세대 규격 선점으로 AI 폰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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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샘모바일(SamMobile) 등 주요IT전문매체들은 삼성전자가 갤럭시 S27 울트라에 퀄컴의 차세대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 프로(Snapdragon 8 Elite 6 Pro)'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규격인 'LPDDR6'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LPDDR6 메모리는 기존 LPDDR5X 대비 대역폭은 대폭 넓히면서 전력 효율은 개선한 규격으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고도화된 실시간 영상 편집, 복잡한 생성형 AI 작업 등을 스마트폰 내에서 더욱 부드럽게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여기에 TSMC의 최신 2나노(nm) 공정을 적용한 커스텀 칩셋 탑재 루머까지 더해지며 하드웨어 사양 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울트라 모델의 아이덴티티인 'S펜' 지원을 위한 디지타이저 설계 역시 그대로 유지되어 생산성 측면에서의 강점도 이어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7 울트라는 단순한 사양 업그레이드를 넘어, AI 시대를 위한 하드웨어 인프라의 완성형이 될 것이라며 차세대 메모리와 최첨단 공정의 결합은 경쟁사들이 단기간에 따라잡기 힘든 성능 격차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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