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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업체 그리다집, 고객맞춤 자동화서비스로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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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진제공=그리다집


인간생활의 기본요소인 의·식·주에 해당하는 집은 용도에 따라 우리가 사는 가정집이나 아파트, 사무실, 가게 등 다양한 용도로 건축되고 쓰인다.

비슷한 구도와 크기의 집이라도 이를 각각 다른 분위기와 공간의 특성에 따른 편의성을 만들어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인테리어이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내 집, 내 사무실에 대한 인테리어의 비중을 높게 보고 시공업자를 찾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추세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업체인 그리다집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테리어 자동화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리다집의 서비스 이용 절차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데 크게 인테리어 무료 방문상담신청 접수, 디자이너의 컨셉제안서 제작, 체크맨 방문을 통한 집의 단열과 방음, 친환경정도 체크 및 디자이너 컨택, 2주간의 온라인 상담을 통한 제안서 확인, 시안 확정 및 시공준비, 시공진행, 공사 완료로 진행된다.

해당 업체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체계적인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 뿐만 아니라 가격정책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바로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2회까지 무료로 수정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의 특성에 따라 가격대별로 도면 디자인, 3D도면 디자인, 투시도 디자인을 제공하여 소비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한다고 한다.

그리다집은 “나와 내 가족이 생활하는 곳 이라는 마음으로 설계 및 시공을 진행하며 수입금의 일부 기부를 통해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을 중요시 한다.”며 사회와의 공존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그리다집은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 입주한 고객이 홈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면 1년 기본 하자 보수 기간을 6개월 연장해주는 서비스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그리다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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