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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화)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강력한 살균·항균효과, 신비한 은빛으로 아름다운 피부 건강을 완성하다…㈜에이비 고도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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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건조한 기후와 심한 일교차로 면역력이 저하되는 요즘, 우리들의 피부건강엔 비상이 걸렸다. 미세·초미세먼지 농도는 연일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고, 중금속과 유해물질, 세균과 박테리아 등이 각종 피부질환과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에이비에서 선보인 휴대용 모이스처 미스트 ‘실버레이(Silveray)’는 각종 유해성분 논란으로 사회가 떠들썩한 요즘, 더욱 눈에 띄는 제품이다. ‘피부정화’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화학성분 없이 천연물질만으로 피부건강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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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토르말린 세라믹볼’은 물을 약알칼리수로 변화시켜 피부 보습의 회복에 도움을 주며, ‘마그네슘 스틱’은 천연 보습 효과의 강화와 함께, 정밀 가공된 분사구로 물 입자를 1/50 크기로 쪼개 수분의 빠른 피부흡수를 돕는다. 그 가운데서도 순도 99.99%의 순은으로 제작된 그물망 형태의 은폼(Silver Form)은 실버레일 기술력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에이비고도형 대표는 “은(Ag)은 오래 전부터 감염성 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천연 항균 물질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순은을 초미립자 크기로 전기 분해해 물과 용해시킨 ‘콜로이드 실버’가 세균 내성 없는 천연 항생제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버레이는 이 콜로이드 실버를 그물망 형태로 조형해 물과 은의 접촉면을 6,000배 이상 늘리고, 살균·항균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의 테스트를 통해 폐렴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슈퍼박테리아 MRSR의 완전 살균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650여 종의 세균에 대한 강력한 멸균효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미국 FDA 의료기기로 등록된 실버레이는 현재 일본·중국·독일·프랑스·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버레이는 피부질환과 치아 속 세균 제거는 물론, 흡연으로 인한 구취 제거, 비염 및 안구건조증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광물질만을 사용해 완벽한 살균·항균 기능과 강력한 보습 효과, 피부 진정과 항상성 유지 효과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유통기한 없이 유통기한 없이 언제 어디서든 깨끗한 물만 있으면 리필이 가능하며, 2년 이상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고도형 대표는 “황사와 미세먼지, 중금속과 각종 세균들로부터 우리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살균·항균 기능면에서 국내·외를 통틀어 어느 제품도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이 저희들의 자부심입니다. 지난 1년 여간 고정 고객층이 꾸준히 증가해왔으며, 올 가을 폭발적인 수요증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신의 부모님과 아내, 아이가 모두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후속모델의 연구개발과 청정한 공기에 대한 인식의 확산, 그리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항상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고도형 대표. 고난과 시련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는 그의 모습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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