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12월 1일부터 야간 개장
쁘띠프랑스가 1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어린왕자 별빛축제를 연다. 축제일 개장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사진 쁘띠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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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산 설경과 어우러진 쁘띠프랑스의 파스텔톤 건물. [사진 쁘띠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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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는 프랑스의 생텍쥐페리 재단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공간으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꾸민 테마파크다. 생텍쥐페리의 유품·유작을 볼 수 있는 ‘생텍쥐페리 기념관’, 프랑스 벼룩시장 분위기를 재현한 ‘골동품 전시관’, 유럽에서 제작된 인형과 오르골을 전시한 공간도 있다.
쁘띠프랑스에서 볼 수 있는 프랑스 전통 인형 기뇰. [사진 쁘띠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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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숙소 어린왕자룸 내부. [사진 쁘띠프랑스][사진 쁘띠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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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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