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매끄럽고 뜨끈하게… 南道 바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조선일보 원문 김준·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입력 2018.01.19 04:00 최종수정 2018.01.19 04: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