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광부 샤워실에서 미술 작품 감상하고, 석탄운반 옛길따라 눈꽃 트레킹 조선일보 원문 정선= 강정미 기자 입력 2018.01.19 04:00 최종수정 2018.01.19 04: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