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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화)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건강한장(腸) 위한 유산균 섭취,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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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건강한 장 환경은 기초 건강의 필수조건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도 다르고 라이프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장 환경 역시 각기 다르기 마련이다.평소 식후에 커피를 마실 때, 화장실을 찾는 일이 잦다거나, 낯선 곳에 가면 화장실 위치부터 체크해야 안심이 되거나, 긴장하면 더 자주 화장실을 가는 사람이라면 장이 민감한 타입이라고 의심할 수 있다.반면 규칙적인 배변활동이 어렵거나 화장실에 다녀와도 속이 답답하고 더부룩하거나, 출장 또는 여행으로 생활패턴이 바뀔 때 화장실 가기가 어렵다면 둔감한 장일 수 있다.이처럼 평소 장이 불편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스스로의 장이 민감한 타입인지 둔감한 타입인지 살펴본 후 각자의 장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 타입 모두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유산균 섭취가 도움이 된다. 특히 세계소화기저널(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의 논문에 따르면 수많은 유산균 균주 중 Lp299v라는 유산균은 더부룩함, 가스 등 장의 여러 불편함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과하게 예민한 대장을 가진 사람들이 Lp299v를 4주간 섭취한 결과 복부 불편 정도와 장내 가스발생 정도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산균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의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를 식약처 기준 유산균 1일 섭취 최대치인 100억 마리씩 한 캡슐에 함유하고 있다.스웨덴 유산균 연구진이 1994년부터 23년 간의 인체시험과 연구 끝에 발견한 ‘Lp299v’는 해외 유명 학술지를 포함, 135개의 논문과 52개의 인체 시험 및 다수의 세계 특허를 통해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달라붙어 유해균 억제와 유익균 증식을 유도해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는데 도움이 된다.또한 뛰어난 안정성으로 실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100억 마리의 생균 수가 유지돼 냉장보관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수퍼바이오틱스는 세노비스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품 중에서 구매자 경험자의 재구매율이 가장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수퍼바이오틱스는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4월 30일까지 ‘수퍼바이오틱스 100% 환불보장’ 캠페인을 진행한다.세노비스 온라인 공식몰, 전국 백화점과 드럭스토어의 건강기능식품 코너,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3주간 꾸준히 섭취한 후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세노비스 홈페이지에서 환불 신청 시 100%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지난 4년 연속 높은 소비자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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