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건보 서울본부, ‘건강콘서트’ 서울 시청광장서 3일 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국민평생행복과 아름다운 선거를 위한 ‘건강콘서트’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3일 오후 5시30부터 열린다.

‘제7회 유권자의 날’(10일)과 ‘노인장기요양보험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문화가정·저소득층·장애인은 우선 입장할 수 있다. 행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다.

건강콘서트 행사에는 가수 EXID, 김경호, 울랄라세션, 곽동현, 길구봉구, 마이틴, 비바, 현상 등이 나온다.

행사 진행은 오상진, 정미선(아나운서) 씨가 맡는다. 선착순 3000명에겐 방석과 야광봉을 준다.

jin1@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