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드루킹 특검' 최대 90일 장정 돌입…김경수 조사 불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드루킹 특별검사팀이 오늘(27일)부터 최장 90일간 공식 수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특검은 드루킹 김 모 씨의 불법 여론조작 혐의와 여기에 연루된 사람들의 불법 행위를 조사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수사 과정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의 조사가 불가피하고, 이외에 여권 핵심 관계자들도 조사를 받게 될 걸로 보입니다.

☞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뉴스 특집] 바로가기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경기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