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는 입장자료를 내고 지난 정부 기무사가 '전시 계엄과 합수 업무 수행방안'을 촛불 집회 기간에 검토한 사실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명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다시는 군 본연의 업무 이탈 의혹이 제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러시아 월드컵 기사모음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