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새기고 입으로 마시는 ‘붉은 노을’…충남 보령 ‘해넘이 명소’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7.11 21:09 최종수정 2018.07.12 1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