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소상공인, 자영업 비서관에 최저임금 대책 촉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자영업 비서관 신설을 계기로 청와대가 최저임금과 관련한 절규에 귀 기울여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신임 자영업 비서관은 소상공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와대에 전달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의 한 부류로 여겨지던 소상공인 정책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에서 직접 편집하는 뉴스 보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